지역주민 100여명에 무료진료·예방사업 전개
인하대병원은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5·16일 양일간까지 홍천 명동리에서 가정의학과 최지호 교수, 정형외과 이강윤 전임의를 비롯하여 간호사, 약사, 행정 등 5명이 마을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기업과 농촌마을의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하고자 1社1村 운동의 일환으로 그룹사인 대한항공의 자매결연 지역에서 실시되었으며, 지역주민 1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해주고 보건 예방사업도 진행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5·16일 양일간까지 홍천 명동리에서 가정의학과 최지호 교수, 정형외과 이강윤 전임의를 비롯하여 간호사, 약사, 행정 등 5명이 마을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기업과 농촌마을의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하고자 1社1村 운동의 일환으로 그룹사인 대한항공의 자매결연 지역에서 실시되었으며, 지역주민 1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해주고 보건 예방사업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