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 부지는 공공청사 등으로
경기도 양주로 통합 이전하는 서울 국군창동병원 부지에 공공 임대주택과 공공병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창동병원 부지를 매입,주로 공공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하되 공원이나 시립병원같은 공공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한편, 2008년말 충북 오송 지역으로 옮기는 은평구 녹번동 국립보건원 부지 역시 매입, 전용 공연장 및 공공청사 부지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창동병원 부지를 매입,주로 공공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하되 공원이나 시립병원같은 공공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한편, 2008년말 충북 오송 지역으로 옮기는 은평구 녹번동 국립보건원 부지 역시 매입, 전용 공연장 및 공공청사 부지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