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만에 도달... 23일 자축연 가져
좋은삼선병원은 최근 체외충격파쇄석술 1000례 달성하고, 지난 23일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좋은삼선병원 비뇨기과는 2001년 12월 26일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작한 이래 약 44개월만에 10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병원측은 "요로 결석에 대해 간편하고 안전한 시술로 1000명 환자의 고충을 덜어주었다"면서 "의료진과 진료지원부의 최선을 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가 이룩한 남다른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은 1000번째 시술을 받은 환자분께는 소정의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좋은삼선병원 비뇨기과는 2001년 12월 26일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작한 이래 약 44개월만에 10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병원측은 "요로 결석에 대해 간편하고 안전한 시술로 1000명 환자의 고충을 덜어주었다"면서 "의료진과 진료지원부의 최선을 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가 이룩한 남다른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은 1000번째 시술을 받은 환자분께는 소정의 기념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