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8월례조회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병원장: 김승남 교수)은 28일 월례조회에서 2/4분기 의무기록 우수 의국 및 우수 전공의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포상에서는 내과, 외과, 안과 의국이 우수 의국으로 선정되었으며, 외과 레지던트 4년차 방상영 선생이 우수 전공의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8월 말일부로 정년퇴임하는 외과 김인철 교수의 정년을 맞이한 인사말이 있었다.
김인철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강남성모병원에서 근무했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으며 이 시간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상에서는 내과, 외과, 안과 의국이 우수 의국으로 선정되었으며, 외과 레지던트 4년차 방상영 선생이 우수 전공의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8월 말일부로 정년퇴임하는 외과 김인철 교수의 정년을 맞이한 인사말이 있었다.
김인철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강남성모병원에서 근무했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으며 이 시간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