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김춘진 의원, 공동주최...국회 의원회관서
침구제도와 관련한 심포지움이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한나라당 정형근,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오는 29일 국회에서 ‘세계 침구제도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침구제도의 현황과 문제점, 현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동국 로얄대학교 마릴린 알랜 교수(미국)와 동경위생전문학교 고또 이사장(일본), 국가중의약관리국 심지상 교수(중국) 등이 세계침구제도의 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또 한국의 침구제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복지부 유영학 한방정책관, 한국소비자연맹 이연숙 이사, 미래아동병원 유용상 원장, ‘시민의 소리’ 이형모 대표, 정통침뜸연구소 손중양 상임이사 등이 참여한다.
한나라당 정형근,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오는 29일 국회에서 ‘세계 침구제도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침구제도의 현황과 문제점, 현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동국 로얄대학교 마릴린 알랜 교수(미국)와 동경위생전문학교 고또 이사장(일본), 국가중의약관리국 심지상 교수(중국) 등이 세계침구제도의 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또 한국의 침구제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복지부 유영학 한방정책관, 한국소비자연맹 이연숙 이사, 미래아동병원 유용상 원장, ‘시민의 소리’ 이형모 대표, 정통침뜸연구소 손중양 상임이사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