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활동 소개 이어 간호학 실습 교류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간호부장(유인자 수녀)은 최근 간호대학 김남초 학장과 유숙자 교수와 함께 중국의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초청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남성모병원의 호스피스 활동이 소개되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과 정신을 보다 널리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럼이 끝난 후에는 연변과학기술대학교의 김진경 총장의 초청 만찬에서 연변과학기술대학교의 비젼과 현재 평양에 건축 중인 평양과학기술대학교의 비젼을 들었다.
현재 연변과학기술대학교의 간호학과 4학년 학생 9명이 강남성모병원에서 6개월간 간호학 실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변과학기술대학과 실습 협력병원으로써 지속적인 교류가 가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남성모병원의 호스피스 활동이 소개되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과 정신을 보다 널리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럼이 끝난 후에는 연변과학기술대학교의 김진경 총장의 초청 만찬에서 연변과학기술대학교의 비젼과 현재 평양에 건축 중인 평양과학기술대학교의 비젼을 들었다.
현재 연변과학기술대학교의 간호학과 4학년 학생 9명이 강남성모병원에서 6개월간 간호학 실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변과학기술대학과 실습 협력병원으로써 지속적인 교류가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