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관리 선진화 위해 공동 심포지엄 등 개최키로 합의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식약관리의 선진화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최근 미FDA를 방문하여, Dr. Murray Lumpkin(US FDA 부청장)과 상호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의약품분야에 있어 먼저 양국간 생물학제제 및 생물공학제품의 공동 심사 및 연구를 위해 한·미 청장 간에 Confidential Agreement(비밀보호협약)와 MOU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GLP자료의 미국내 인증을 위해 식약청과 FDA는 국내 시설 등에 대한 GLP 공동실사를 통해 한국내 관련 자료를 축적한 후 이를 토대로 상호인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미국의 AIDS 퇴치프로그램인 “PEPFAR(President's Emergency Plan for AIDS Relief)"에 한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향후 양기관간의 상호협력 및 교류추진을 위해 안전성 심사 및 연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심포지움을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식약청 직원의 FDA 장기파견을 적극 검토하기로 원칙 합의하고 양 기관간 고위급 회담의 정례화할 것을 약속했다.
의약품분야에 있어 먼저 양국간 생물학제제 및 생물공학제품의 공동 심사 및 연구를 위해 한·미 청장 간에 Confidential Agreement(비밀보호협약)와 MOU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GLP자료의 미국내 인증을 위해 식약청과 FDA는 국내 시설 등에 대한 GLP 공동실사를 통해 한국내 관련 자료를 축적한 후 이를 토대로 상호인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미국의 AIDS 퇴치프로그램인 “PEPFAR(President's Emergency Plan for AIDS Relief)"에 한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향후 양기관간의 상호협력 및 교류추진을 위해 안전성 심사 및 연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심포지움을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식약청 직원의 FDA 장기파견을 적극 검토하기로 원칙 합의하고 양 기관간 고위급 회담의 정례화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