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9월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16회에 걸쳐 전국 내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크레스트(CREST) 전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산, 정상, 높은 곳’을 의미하는 크레스트(CREST)는 이번 전국 심포지엄을 통해 크레스토가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전국의 ‘정상’을 정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대전(9월 8일), 대구 (10월 12일), 부산 (10월 13일), 광주(10월 13일) 등 전국 9개 대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장내과 및 내분비내과 2명의 연자가 '고지혈증 치료에 있어서의 치료목표치 도달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병원에서의 웃음과 유머는 병원경영의 핵심’ 이라는 주제로 ‘웃음 경영’에 대한 특별 강좌를 개최해 의사들이 병원을 경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케팅 팀 오동욱 부장은 “고지혈증 치료에 있어 치료목표치 도달율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됐다”며 “의학적인 강연 이외에도 병원의 웃음경영에 대한 특별 강좌를 개최해 개원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