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개 기업 중 제약기업 유일...상생 노사문화 정착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제도는 1995년부터 제정돼 정부가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재정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부터 협력적 노사관계로 전환된 기업, 경영위기를 극복한 기업, 수년째 무분규를 이어가는 기업 등이 포함돼 중외제약을 비롯해 GS칼텍스, 삼성테스코, SK텔레콤, 한일시멘트, 롯데삼강 등 82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금융상 우대, 세무조사 1~2년 유예,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을 부여받게 되며, 이어서 진행되는 정부 포상 심사에 최종 후보로 오르게 됐다.
중외제약은 창조적 노사관계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사위원회 활성화,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노사화합 한마음 음악회 등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단합행사를 통해 열린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제도는 1995년부터 제정돼 정부가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재정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부터 협력적 노사관계로 전환된 기업, 경영위기를 극복한 기업, 수년째 무분규를 이어가는 기업 등이 포함돼 중외제약을 비롯해 GS칼텍스, 삼성테스코, SK텔레콤, 한일시멘트, 롯데삼강 등 82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금융상 우대, 세무조사 1~2년 유예,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을 부여받게 되며, 이어서 진행되는 정부 포상 심사에 최종 후보로 오르게 됐다.
중외제약은 창조적 노사관계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사위원회 활성화,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노사화합 한마음 음악회 등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단합행사를 통해 열린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