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왕규창 교수(사진, 신경외과)가 오는 2010년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8차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대회장에 선출됐다.
앞서 최근 열린 소아신경외과학회(회장 김동원) 학술대회에서 젊은 의사에게 수여되는 'Raimondi 상'은 가톨릭의대 강석구 교수가 수상했다.
앞서 최근 열린 소아신경외과학회(회장 김동원) 학술대회에서 젊은 의사에게 수여되는 'Raimondi 상'은 가톨릭의대 강석구 교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