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승인시 GSK의 애드베어와 경쟁 불가피
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약 심비코트(Symbicort)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심비코트는 코티코스테로이드인 부데소나이드(budesonide)와 기관지 확장제인 포모테롤(formoterol)의 혼합제로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
대개 천식약의 경우 FDA는 약물성분 뿐 아니라 흡입기에 대해서도 심사하기 때문에 일반약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다.
작년 심비코트의 전세계 매출액은 8억불. 미국에서 최종 승인되는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와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접수된 심비코트의 용량은 80/4.5mcg, 160/4.5mcg이다.
심비코트는 코티코스테로이드인 부데소나이드(budesonide)와 기관지 확장제인 포모테롤(formoterol)의 혼합제로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
대개 천식약의 경우 FDA는 약물성분 뿐 아니라 흡입기에 대해서도 심사하기 때문에 일반약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다.
작년 심비코트의 전세계 매출액은 8억불. 미국에서 최종 승인되는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와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접수된 심비코트의 용량은 80/4.5mcg, 160/4.5mc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