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환자 고통과 의사소통 이해 등 강연...내달 또 교육
성바오로병원 사회사업과는 최근 100여 명의 간병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호스피스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005년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이광재 교수(성모병원 사회사업팀장)의 강의를 비롯 임미숙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팀 간호사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조현숙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팀 간호사의 '통증관리 및 신체적 돌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김영렬 수녀(성바오로병원 사명구현팀장.사회사업과)의 간병인의 자세와 역할, 강경아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의 말기환자의 영적돌봄과 의사소통, 이기주(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님의 말기환자와 가족의 고통, 김인상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팀장의 품위 있는 죽음 준비와 교육 등의 강의했다.
한편 호스피스 교육은 앞으로 11월 7~9일과 16~18일 등 2차례에 걸쳐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2005년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이광재 교수(성모병원 사회사업팀장)의 강의를 비롯 임미숙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팀 간호사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조현숙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팀 간호사의 '통증관리 및 신체적 돌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김영렬 수녀(성바오로병원 사명구현팀장.사회사업과)의 간병인의 자세와 역할, 강경아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의 말기환자의 영적돌봄과 의사소통, 이기주(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님의 말기환자와 가족의 고통, 김인상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팀장의 품위 있는 죽음 준비와 교육 등의 강의했다.
한편 호스피스 교육은 앞으로 11월 7~9일과 16~18일 등 2차례에 걸쳐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