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BOLDER II 결과로 적응증 추가계획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정신병약인 세로퀠(Seroquel)이 양극성 장애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로퀠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아스트라의 주요 품목 중 하나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3억불이었다.
8주간 시행된 BOLDER II 연구에 의하면 세로퀠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양극성 우울증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나타난 것.
아스트라는 이런 임상 결과에 근거해 세로퀠의 적응증으로 양극성 장애의 우울증 에피소드 치료를 추가하기 위해 올 연말에 신약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로퀠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아스트라의 주요 품목 중 하나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3억불이었다.
8주간 시행된 BOLDER II 연구에 의하면 세로퀠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양극성 우울증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나타난 것.
아스트라는 이런 임상 결과에 근거해 세로퀠의 적응증으로 양극성 장애의 우울증 에피소드 치료를 추가하기 위해 올 연말에 신약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