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포항제철 지원 받아 운영..."전원 안정적 공급"
조선대병원이 광주광역시와 포항제철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조선대병원에 설치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용량은 시간당 250Kw 전기를 생산한다.
조선대병원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설치됨에 따라 친환경적인 발전시스템으로 안정된 전원과 온수를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광주시, 포항제철과 공동으로 하수처리장과 쓰레기매립장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조선대병원에 설치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용량은 시간당 250Kw 전기를 생산한다.
조선대병원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설치됨에 따라 친환경적인 발전시스템으로 안정된 전원과 온수를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광주시, 포항제철과 공동으로 하수처리장과 쓰레기매립장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