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장애학회서 시상...기초 및 임상 2개 부문
대한배뇨장애학회 및 요실금학회(회장 이정구)와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공동으로 제정하여 시상하는 ‘제일 학술상’ 시상식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인 ‘제일 학술상’은 국내 비뇨기과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의식 고취를 위해 기초 및 임상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기초 부문에는 서울대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가, 임상 부문에는 서울대 오승준 교수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했다.
올해 4회째인 ‘제일 학술상’은 국내 비뇨기과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의식 고취를 위해 기초 및 임상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기초 부문에는 서울대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가, 임상 부문에는 서울대 오승준 교수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