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1층로비서..세미나, 포스터 전시 등
경상대병원(원장 한종우)은 병원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층로비서 '제1회 병원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실시한다.
10일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감염관리관련 포스터와 표어가 1층로비에서 전시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배지를 배부, 부착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
또한 감염관리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손씻기' 권장을 위해 병원직원들의 추천과 길거리 투표를 통하여 손씻기우수자, 감염관리 우수부서에 표창을 수여한다.
경상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인식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10일 오후4시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10일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감염관리관련 포스터와 표어가 1층로비에서 전시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배지를 배부, 부착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
또한 감염관리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손씻기' 권장을 위해 병원직원들의 추천과 길거리 투표를 통하여 손씻기우수자, 감염관리 우수부서에 표창을 수여한다.
경상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인식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10일 오후4시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