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환 원장(조은피부과)은 지난 1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제8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개원의협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조경환 신임 회장은 “의료 시장 개방과 여러 가지 난관 속에서 피부과 개원의들의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하며, "피부과 개원의들의 단결이 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며 피부과 개원의들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김계욱 원장( 자연미피부과 ), 한승경 원장( 우태하·한승경피부과 ), 김정(김정피부과 ), 김용상( 계피부과 ) 원장이 선임됐다.
조경환 신임 회장은 “의료 시장 개방과 여러 가지 난관 속에서 피부과 개원의들의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하며, "피부과 개원의들의 단결이 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며 피부과 개원의들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김계욱 원장( 자연미피부과 ), 한승경 원장( 우태하·한승경피부과 ), 김정(김정피부과 ), 김용상( 계피부과 ) 원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