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억원 규모의 턴키방식 일괄공급계약 체결
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은 전남목포병원에 39.6억원(부가세포함)규모의 의료기기•장비 일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내년 1월 개원 예정인 전남목포병원에 수술기구, 수술실장비, 디지털엑스레이기, PACS, 멸균기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기기 및 의료 설비 일체를 턴키 방식으로 일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솔고바이오메디칼은 국내 유일의 종합의료기기 회사로서 각종 의료기기 및 장비 공급과 함께 500억 규모의 대출 금융 서비스 일체를 제공하고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에 따르면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 최근 중대형급 병원의 개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당사는 제품 공급과 대출 금융을 서비스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의료기기 회사로서 개원 컨설팅 서비스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향후 의료시장 개방 후 외국 중대형급 병원 개원과 이를 지원하는 외국사들에 대비하여 토털 의료기기 및 금융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이 확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내년 1월 개원 예정인 전남목포병원에 수술기구, 수술실장비, 디지털엑스레이기, PACS, 멸균기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기기 및 의료 설비 일체를 턴키 방식으로 일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솔고바이오메디칼은 국내 유일의 종합의료기기 회사로서 각종 의료기기 및 장비 공급과 함께 500억 규모의 대출 금융 서비스 일체를 제공하고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에 따르면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 최근 중대형급 병원의 개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당사는 제품 공급과 대출 금융을 서비스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의료기기 회사로서 개원 컨설팅 서비스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향후 의료시장 개방 후 외국 중대형급 병원 개원과 이를 지원하는 외국사들에 대비하여 토털 의료기기 및 금융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이 확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