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유재철(정형외과) 교수가 아시아인으로는 세 번째로 미국 SCI 관절경학회지인 ‘The Arthroscopy Journal’ 편집위원에 선정됐다.
유재철 교수는 ‘The Arthroscopy Journal’ 편집위원회로부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편집위원에 위촉됐으며, 2006년 1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편집위원의 역할은 연간 10건에서 12건 정도의 논문을 검토해 평가 심사하는 것이다.
유재철 교수는 이에 앞서 1년 간 ‘The Arthroscopy Journal’ 편집위원 전단계인 심사위원으로서 활동해 왔다.
유재철 교수는 ‘The Arthroscopy Journal’ 편집위원회로부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편집위원에 위촉됐으며, 2006년 1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편집위원의 역할은 연간 10건에서 12건 정도의 논문을 검토해 평가 심사하는 것이다.
유재철 교수는 이에 앞서 1년 간 ‘The Arthroscopy Journal’ 편집위원 전단계인 심사위원으로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