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한국산업안전공단, 22일 사례 발표-우수기업 선정
서안복음병원이 근골격계질환 예방 우사사업장으로 선정돼 22일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22일 코엑스에서 지방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서안복음병원 등 6개 사업장의 사례를 발표하고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우수기업과 우수기업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는 근골격계질환의 예방을 위한 경영자의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으로 재해요소를 크게 줄이고, 근로자의 참여와 활동으로 모범사업장으로 선발된 서안복음병원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총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기업들에게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22일 코엑스에서 지방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서안복음병원 등 6개 사업장의 사례를 발표하고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우수기업과 우수기업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는 근골격계질환의 예방을 위한 경영자의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으로 재해요소를 크게 줄이고, 근로자의 참여와 활동으로 모범사업장으로 선발된 서안복음병원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총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기업들에게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