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최병인(진단방사선과)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럽방사선의학회 공식 학회지인 유럽방사선의학회지(European Radiology)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유럽방사선의학회지 편집인인 알베르트 배트 교수는 “최 교수는 과거 수년간 학회지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심사 능력을 인정 받아 편집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06년 1월부터 2년이며, 이 학회지는 Impact factor 2.364으로 유럽에서 발간되는 방사선분야 전문학술지 중 최고로 권위 있는 학술지이다.
이에 따라 최 교수는 5종의 국제 전문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유럽방사선의학회지 편집인인 알베르트 배트 교수는 “최 교수는 과거 수년간 학회지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심사 능력을 인정 받아 편집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06년 1월부터 2년이며, 이 학회지는 Impact factor 2.364으로 유럽에서 발간되는 방사선분야 전문학술지 중 최고로 권위 있는 학술지이다.
이에 따라 최 교수는 5종의 국제 전문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