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YMCA 앞서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YMCA 앞에서 법 제정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인다.
시민연대는 "의료사고 발생으로 인해 환자·유가족과 의사가 갈등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사이 시계는 20년 가까이 다 돼간다"면서 "정작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는 방관자적 입장만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캠페인에서 이같은 내용의 퍼포먼스를 공연할 예정이다.
시민연대는 "의료사고 발생으로 인해 환자·유가족과 의사가 갈등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사이 시계는 20년 가까이 다 돼간다"면서 "정작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는 방관자적 입장만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캠페인에서 이같은 내용의 퍼포먼스를 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