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립암센터연구소 동대 일산병원 등
보건복지부는 올해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국립암센터연구소 등 9개 기관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연구소, 단국의대, 고신의대는 예방의학과 단과 레지던트 수련기관으로 지정됐다.
또 성경의료재단 경상병원,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선우의료재단 수영한서병원, 인제대학교 동래 백병원 등 4곳은 인턴 수련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 지정서를 발급했다.
여기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연구소, 단국의대, 고신의대는 예방의학과 단과 레지던트 수련기관으로 지정됐다.
또 성경의료재단 경상병원,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선우의료재단 수영한서병원, 인제대학교 동래 백병원 등 4곳은 인턴 수련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 지정서를 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