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무아트홀서...간호현안문제와 도전과제 주제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8일(목) 오전 9시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과 태국의 간호 현안문제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한국-태국 국제간호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과 태국이 모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간호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태국 간호학자 및 현직 임상간호사 40여 명과 한국 간호학자 및 임상간호사 8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국가보건의료체계 개편에 대응하는 간호교육(Jintana Yunibhand 태국간호협회장) △한국간호의 현안과 도전과제(오가실 한국간호과학회장) △지역사회를 통한 건강증진과 재활 : 간호사의 역동적 역할(Songsang Dharmasakti 태국간호협회 사무총장) △한국의 간호교육(이광자 대한간호협회 교육위원장) △위기상활에서의 간호지도자와 관리 : 현재 태국의 상황에서(Nanthaphan Chinlumprasert 태국간호협회 국제위원장) △한국의 전통간호(왕명자 한국한방간호학회 감사)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과 태국이 모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간호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태국 간호학자 및 현직 임상간호사 40여 명과 한국 간호학자 및 임상간호사 8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국가보건의료체계 개편에 대응하는 간호교육(Jintana Yunibhand 태국간호협회장) △한국간호의 현안과 도전과제(오가실 한국간호과학회장) △지역사회를 통한 건강증진과 재활 : 간호사의 역동적 역할(Songsang Dharmasakti 태국간호협회 사무총장) △한국의 간호교육(이광자 대한간호협회 교육위원장) △위기상활에서의 간호지도자와 관리 : 현재 태국의 상황에서(Nanthaphan Chinlumprasert 태국간호협회 국제위원장) △한국의 전통간호(왕명자 한국한방간호학회 감사)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