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강당서... 조울증 진단 및 치료방법 강의
고대안암병원 우울증센터(소장 이민수)는 조울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16일 대강당에서 조울증 건강강좌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8일 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서는 정신과 이민수 교수를 비롯해 이헌정 교수와 임세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울증의 진단 및 치료와 대처방안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고대안안병원은 참석자에게 무료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8일 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서는 정신과 이민수 교수를 비롯해 이헌정 교수와 임세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울증의 진단 및 치료와 대처방안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고대안안병원은 참석자에게 무료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