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자 주최 자선공연... 300여명 참석 호황
충남대병원은 최근 열린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현악4중주의 자선콘서트가 300여명의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9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후원으로 이뤄진 것으로써 전국 병원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본인의 음악이 환자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희망과 활기찬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9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후원으로 이뤄진 것으로써 전국 병원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본인의 음악이 환자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희망과 활기찬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