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주관,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노동부가 주관한 2003년 하반기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한국유나이티드는 노동부로부터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각인동판을 수상하고, 향후 3년간 금융기관 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 세무조사 유예,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회사측은 “87년 창립이래 비노조 경영을 통해 전 임직원이 상생하는 기업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단결해 항상 고속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직원사기 증진등에 매진해 직원과 회사 모두가 만족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03년 하반기 신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는 현대건설, 한진, 새한미디어 등 대기업 24개사와 국순당, 세크론, 이건창호시스템 등 중소기업 11개사 등 총 35개사가 선정됐다.
이로써 한국유나이티드는 노동부로부터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각인동판을 수상하고, 향후 3년간 금융기관 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 세무조사 유예,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회사측은 “87년 창립이래 비노조 경영을 통해 전 임직원이 상생하는 기업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단결해 항상 고속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직원사기 증진등에 매진해 직원과 회사 모두가 만족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03년 하반기 신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는 현대건설, 한진, 새한미디어 등 대기업 24개사와 국순당, 세크론, 이건창호시스템 등 중소기업 11개사 등 총 35개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