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서... 서울아산, 경찰병원과 함께
지진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서 인술을 베푼 우리나라 의료진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어 화제다.
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이태훈)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14일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파키스탄 의료지원단 활동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길병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전은 보건복지부, 파키스탄 대사관등의 후원으로 16일까지 계속되며 가장 먼저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경찰병원 등 3개병원 의료진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이태훈)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14일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파키스탄 의료지원단 활동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길병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전은 보건복지부, 파키스탄 대사관등의 후원으로 16일까지 계속되며 가장 먼저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경찰병원 등 3개병원 의료진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