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복합통증증후군 세미나 열려

전경수
발행날짜: 2003-09-18 18:19:46
  • 서울대병원에서 27일...개그맨 박준영 영상메시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과장 함병문)는 국내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복합통증증후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 B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마취통증의학과 김용철 교수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우회 서상수 고문변호사가 강사로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박준영과 정재환의 영상메시지 전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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