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일 책임운영기관인 산하 5개 국립병원의 병원장을 유임 발령했다.
복지부는 이번 인사에서 장동원 현 국립서울병원장과 김명규 현 국립나주병원장, 조성남 현 국립부곡병원장, 김창현 현 국립춘천병원장, 황상종 현 국립공주병원장 등 5명을 올해 1월부터 내년말까지 유임키로 했다.
복지부는 또 지난해 12월 30일자로 복지부 소속 장옥주 부이사관과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정책촐괄관 손건익 부이사관, 질병관리본부 전염병센터 이덕형 부이사관,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실 이상영 부이사관 등 4명을 이사관으로 승진발령했다.
복지부는 이번 인사에서 장동원 현 국립서울병원장과 김명규 현 국립나주병원장, 조성남 현 국립부곡병원장, 김창현 현 국립춘천병원장, 황상종 현 국립공주병원장 등 5명을 올해 1월부터 내년말까지 유임키로 했다.
복지부는 또 지난해 12월 30일자로 복지부 소속 장옥주 부이사관과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정책촐괄관 손건익 부이사관, 질병관리본부 전염병센터 이덕형 부이사관,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실 이상영 부이사관 등 4명을 이사관으로 승진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