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지속시간 12시간, 나름대로 특성 있어
한국의 동아제약이 개발한 발기부전증 치료제 자이데나(Zydena)가 FDA 승인될 최초의 한국산 약물일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FDA는 자이데나를 임상적으로 시험하고 있고 동아제약은 2008년 경에 미국 시장에 자이데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것.
유데나필(udenafil) 성분의 자이데나는 한국에서 지난 달부터 본격 시판됐는데 자이데나의 약효지속시간은 12시간으로 약효지속시간이 짧지도 길지도 않아 나름대로 특성이 있는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화이자의 비아그라의 경우 약효지속시간이 4시간, 일라이 릴리의 시알리스가 36시간이다.
이 보도에 의하면 FDA는 자이데나를 임상적으로 시험하고 있고 동아제약은 2008년 경에 미국 시장에 자이데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것.
유데나필(udenafil) 성분의 자이데나는 한국에서 지난 달부터 본격 시판됐는데 자이데나의 약효지속시간은 12시간으로 약효지속시간이 짧지도 길지도 않아 나름대로 특성이 있는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화이자의 비아그라의 경우 약효지속시간이 4시간, 일라이 릴리의 시알리스가 36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