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본부 총괄사장제 도입...권용기 메디너스 대표 영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초(超)제조기업’ 전략에 따라 2월1일자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먼저 기존의 부서제를 폐지하고 업무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 영업본부, 생산본부, 경영지원부, 중국사업본부 조직으로 개편했다.
또 총괄사장제를 도입, 영업본부에는 권용기 메디너스 대표, 생산본부는 임창수 상무, 중국사업본부는 전 헬스케어본부장인 박여도 상무를 '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
권용기 사장은 11년간 메디슨의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는 ㈜메디너스를 경영했다. 특히 ISO9001, TL9000 국제심사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연구개발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연구소에 시장개발팀을 신설해 시장성있는 제품과 기술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서곤 대표는 "올해는 작년 내부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힘입어 올해는 국내외 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지사 영업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또한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시장에서 솔고 브랜드 영역을 개척할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먼저 기존의 부서제를 폐지하고 업무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 영업본부, 생산본부, 경영지원부, 중국사업본부 조직으로 개편했다.
또 총괄사장제를 도입, 영업본부에는 권용기 메디너스 대표, 생산본부는 임창수 상무, 중국사업본부는 전 헬스케어본부장인 박여도 상무를 '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
권용기 사장은 11년간 메디슨의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는 ㈜메디너스를 경영했다. 특히 ISO9001, TL9000 국제심사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연구개발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연구소에 시장개발팀을 신설해 시장성있는 제품과 기술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서곤 대표는 "올해는 작년 내부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힘입어 올해는 국내외 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지사 영업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또한 임플란트와 헬스케어 시장에서 솔고 브랜드 영역을 개척할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