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집중검사실 오픈 기념...김옥길 홀에서
이화의대 신경과학교실은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김옥길 홀에서 'Update in Diagnosis and Treatment of Epilepsy'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7월 오픈한 간질집중검사실(Epiliepsy Monitoring Unit, EMU)을 기념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
이번 심포지움은 2가지 전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첫번째 'Overview of Epilepsy Diagnosis'의 좌장은 이대목동병원 최경규 교수가 두번째 'Overview of Epilepsy Treatment'는 이대동대문병원 박기덕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 우수한 여러 간질센터에서 온 연자들뿐만 아니라 미국국립의료원의 저명한 간질전문가인 윌리엄 박사 등이 초대돼 연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이 예상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7월 오픈한 간질집중검사실(Epiliepsy Monitoring Unit, EMU)을 기념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
이번 심포지움은 2가지 전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첫번째 'Overview of Epilepsy Diagnosis'의 좌장은 이대목동병원 최경규 교수가 두번째 'Overview of Epilepsy Treatment'는 이대동대문병원 박기덕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 우수한 여러 간질센터에서 온 연자들뿐만 아니라 미국국립의료원의 저명한 간질전문가인 윌리엄 박사 등이 초대돼 연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