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간호 실무 능력 향상 목적... 간호사 호응 높아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부장 곽월희)는 간호사의 임상 간호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간 실시한 기본간호 실무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5일 동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실무교육은 일반 병동의 경우 산소요법 및 흡인간호 등 기본간호 항목과 투약간호방법에 대해 진행됐으며 특수 부서의 경우 심폐소생술 관련 간호인 Airaway Management와 응급약물, 제세동기 이용방법에 대해 동국대병원이 자체 개발한 교육 및 평가도구를 적용해 실시됐다.
동국대병원은 이번 교육의 경우 임상실무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한 현장에서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진행해 간호사들의 업무 만족도 및 자신감이 크게 배양됐다고 설명했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교육 후 간호사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향후 간호사들의 요구에 따라 주기적인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5일 동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실무교육은 일반 병동의 경우 산소요법 및 흡인간호 등 기본간호 항목과 투약간호방법에 대해 진행됐으며 특수 부서의 경우 심폐소생술 관련 간호인 Airaway Management와 응급약물, 제세동기 이용방법에 대해 동국대병원이 자체 개발한 교육 및 평가도구를 적용해 실시됐다.
동국대병원은 이번 교육의 경우 임상실무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한 현장에서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진행해 간호사들의 업무 만족도 및 자신감이 크게 배양됐다고 설명했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교육 후 간호사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향후 간호사들의 요구에 따라 주기적인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