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쯔비시 파마사·레퀴오 파마사와 라이센스 계약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일본 미쯔비시 파마사 및 레퀴오 파마사와 내치핵 경화요법제 '지온'의 한국독점 수입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내치핵 경화요법제인 ‘지온’은 탈출을 동반하는 내치핵에 직접 주사하여 탈출이나 출혈을 신속하게 없애주며 시술이 편리하고 입원기간의 단축 등 약물경제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온’은 일본에서는 레퀴오 파마와 미쯔비스 파마가 공동으로 개발, 2005년 3월부터 미쯔비시 파마가 판매를 하고 있다.
미쯔비시 파마는 일본의 대형 제약회사로, 유한양행은 현재 미쯔비시 파마사가 개발한 만성동맥폐색증치료제 ‘안플라그’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다.
내치핵 경화요법제인 ‘지온’은 탈출을 동반하는 내치핵에 직접 주사하여 탈출이나 출혈을 신속하게 없애주며 시술이 편리하고 입원기간의 단축 등 약물경제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온’은 일본에서는 레퀴오 파마와 미쯔비스 파마가 공동으로 개발, 2005년 3월부터 미쯔비시 파마가 판매를 하고 있다.
미쯔비시 파마는 일본의 대형 제약회사로, 유한양행은 현재 미쯔비시 파마사가 개발한 만성동맥폐색증치료제 ‘안플라그’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