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안양병원서 개최...학술대회도 병행
대한기독병원협회(협회장 이건오 · 한동대학교 선린병원장) 제 30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오는 3월 24일(금) 오전 10시30분부터 효산의료재단 샘안양병원 지하1층 대강당 ‘샘누리홀’에서 개최된다.
대한기독병원협회는 진료와 더불어 기독교 정신의 실천과 선교 활동을 설립 목적으로 하는 병원들을 중심으로 지난 1973년 설립된 단체.
샘안양병원을 비롯하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화여대 부속병원,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등 30여개 기독 병원들이 가입 활동 중이다.
당일 행사는 개회예배와 샘안양병원 소개, 임시 이사회 등이 오전 중에 열리며, 오후에는 ‘기독병원 경영자의 과제’(가톨릭대 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 교수), ‘노인수발보호제도 법안 내용 및 향후 과제’(보건복지부 장병원 감사과장), ‘기독병원의 본질과 현실 사이’(예수병원 김민철 원장) 등의 주제로 특강과 학술 행사가 이어진다.
한편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정기총회에서는 2005년도 사업보고 및 2006년 사업계획 승인, 회칙개정 및 임원개선 등이 진행된다.
폐회 예배에서는 샘병원 진료과장 중창단 ‘실크로드’의 공연으로 대한기독병원협회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한기독병원협회는 진료와 더불어 기독교 정신의 실천과 선교 활동을 설립 목적으로 하는 병원들을 중심으로 지난 1973년 설립된 단체.
샘안양병원을 비롯하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화여대 부속병원,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등 30여개 기독 병원들이 가입 활동 중이다.
당일 행사는 개회예배와 샘안양병원 소개, 임시 이사회 등이 오전 중에 열리며, 오후에는 ‘기독병원 경영자의 과제’(가톨릭대 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 교수), ‘노인수발보호제도 법안 내용 및 향후 과제’(보건복지부 장병원 감사과장), ‘기독병원의 본질과 현실 사이’(예수병원 김민철 원장) 등의 주제로 특강과 학술 행사가 이어진다.
한편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정기총회에서는 2005년도 사업보고 및 2006년 사업계획 승인, 회칙개정 및 임원개선 등이 진행된다.
폐회 예배에서는 샘병원 진료과장 중창단 ‘실크로드’의 공연으로 대한기독병원협회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