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작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산타'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기쁨과 희망의 상징인 ‘산타’를 기다리는 환아들을 위해 특별한 나눔의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치료비를 후원하는 '초록산타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하는 행사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환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가졌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초록산타 캠페인'은 환아들의 정서적인 요구를 지원하는 ‘초록산타 되기’ 프로그램과, 아름다운가게 4호 차량인 ‘초록산타 트럭’의 운영 수익금을 환아들의 치료비로 후원하는 ‘초록산타 기금’의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록산타 되기’ 프로그램은 소아당뇨 환아를 수혜자로 정해 정서적 지원 활동, 치료비 후원를 진행한다. ‘초록산타 트럭’을 운영, 수익금의 일부 및 회사의 기부금을 ‘초록산타 기금’으로 적립해 소아 당뇨 환아들의 치료비를 후원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제즈 몰딩 사장은 “’초록’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어려운 투병 생활 속에서도 ‘산타’와 같은 기쁨과 희망의 존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에 1년 365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기쁨과 희망의 상징인 ‘산타’를 기다리는 환아들을 위해 특별한 나눔의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치료비를 후원하는 '초록산타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하는 행사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환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가졌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초록산타 캠페인'은 환아들의 정서적인 요구를 지원하는 ‘초록산타 되기’ 프로그램과, 아름다운가게 4호 차량인 ‘초록산타 트럭’의 운영 수익금을 환아들의 치료비로 후원하는 ‘초록산타 기금’의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록산타 되기’ 프로그램은 소아당뇨 환아를 수혜자로 정해 정서적 지원 활동, 치료비 후원를 진행한다. ‘초록산타 트럭’을 운영, 수익금의 일부 및 회사의 기부금을 ‘초록산타 기금’으로 적립해 소아 당뇨 환아들의 치료비를 후원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제즈 몰딩 사장은 “’초록’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어려운 투병 생활 속에서도 ‘산타’와 같은 기쁨과 희망의 존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에 1년 365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