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결연식...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등 교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27일 병원 회의실에서 성환연세안과의원(원장 류창훈, 충남 천안시)과 협력병원 결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김안과병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은 안과의원은 모두 104개로 늘어났다.
김안과병원과 성환연세안과의원은 협약서를 통해 △상호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의학정보교류 △병원 경영정보 교류 △상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성환연세안과의원은 오는 4월 6일 개원할 예정이며, 류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뒤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김안과병원망막센터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최근 서울안과, 본안과, 군산서울안과 등과도 협력병원을 맺었다.
이에 따라 김안과병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은 안과의원은 모두 104개로 늘어났다.
김안과병원과 성환연세안과의원은 협약서를 통해 △상호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의학정보교류 △병원 경영정보 교류 △상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성환연세안과의원은 오는 4월 6일 개원할 예정이며, 류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뒤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김안과병원망막센터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최근 서울안과, 본안과, 군산서울안과 등과도 협력병원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