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아사 개발 제품...수분함량 높여
삼아약품(대표 허준)은 아토피 피부염의 1차 치료제 리도멕스 lotion 60ml를 1일 발매했다.
리도멕스lotion 60ml(성분: Prednisolone Valerate Acetate)는 수분함량이 높아 각질층에 대한 보습효과와 피부 냉각작용을 향상시켰다. 또 유기용매나 향을 사용하지 않고피부의 PH와 같아 저자극적이며, 점도가 미세하여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 시켜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아약품은 리도멕스는 그간 마일드한 유/소아의 피부질환에 주로 처방되어 왔지만, 일본에서는 스테로이드 분류기준표에서 중간으로 분류돼 중증 및 경증의 아토피 피부질환 환자에게 처방이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피부과 및 소아과 의사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삼아약품은 일본 코아(Kowa)사에서 개발돼 국내에 런칭 된 이후 국내 처방되며 오랫동안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리도멕스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시장의 새로운 장을 만들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도멕스lotion 60ml(성분: Prednisolone Valerate Acetate)는 수분함량이 높아 각질층에 대한 보습효과와 피부 냉각작용을 향상시켰다. 또 유기용매나 향을 사용하지 않고피부의 PH와 같아 저자극적이며, 점도가 미세하여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 시켜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아약품은 리도멕스는 그간 마일드한 유/소아의 피부질환에 주로 처방되어 왔지만, 일본에서는 스테로이드 분류기준표에서 중간으로 분류돼 중증 및 경증의 아토피 피부질환 환자에게 처방이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피부과 및 소아과 의사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삼아약품은 일본 코아(Kowa)사에서 개발돼 국내에 런칭 된 이후 국내 처방되며 오랫동안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리도멕스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시장의 새로운 장을 만들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