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원 특허 100% 등록 쾌거... 뛰어난 완성도 자부
의료IT 전문기업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이철희)은 최근 EMR(전자의무기록) 핵심기술에 관해 지난 2003년부터 특허청에 출원한 12건의 특허가 100% 등록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4일 이지케어텍에 따르면 이번 등록된 특허들은 병원의 의료정보 및 의료정보표준 관리방법, CDR(Clinical Data Repository), DSS(Decision Support System) 등 EMR의 핵심 기반기술은 물론 EHR환경 구현과 의료정보 선진화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어 향후 의료정보 분야의 기술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케어텍은 의료정보업체를 비롯, 개인에 의한 EMR 특허 출원 등록률이 30%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출원한 12건의 특허가 100% 등록된 것은 의료정보분야에서 전례 없는 일로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케어텍의 이철희 대표는 "이지케어텍의 100% Digital EMR 솔루션은 완성도 100% 특허로부터 나온 것"이라며 "향후 EMR을 넘어선 EHR 환경을 지향하는 또 다른 특허 기술을 개발해 의료정보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케어텍은 국내 최초로 분당서울대병원에 대형병원 EMR을 구축한 바 있으며 서울대병원의 EMR 및 동국대+한방병원에 역시 국내 최초 양한방통합 EMR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형병원 EMR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4일 이지케어텍에 따르면 이번 등록된 특허들은 병원의 의료정보 및 의료정보표준 관리방법, CDR(Clinical Data Repository), DSS(Decision Support System) 등 EMR의 핵심 기반기술은 물론 EHR환경 구현과 의료정보 선진화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어 향후 의료정보 분야의 기술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케어텍은 의료정보업체를 비롯, 개인에 의한 EMR 특허 출원 등록률이 30%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출원한 12건의 특허가 100% 등록된 것은 의료정보분야에서 전례 없는 일로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케어텍의 이철희 대표는 "이지케어텍의 100% Digital EMR 솔루션은 완성도 100% 특허로부터 나온 것"이라며 "향후 EMR을 넘어선 EHR 환경을 지향하는 또 다른 특허 기술을 개발해 의료정보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케어텍은 국내 최초로 분당서울대병원에 대형병원 EMR을 구축한 바 있으며 서울대병원의 EMR 및 동국대+한방병원에 역시 국내 최초 양한방통합 EMR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형병원 EMR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