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산업의 R&D 발전에 기여한 공 인정 받아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이 7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아 제3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석상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받았다.
김원배 사장은 지난 1974년 동아제약 입사 이후부터 연구소에서 국산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활동했다.
특히, 제약산업 32년 재직 기간 중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국제적인 신약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여 국내 신약 연구개발 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이후 2005년 동아제약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보건의료 투명화, 의료산업 선진화 및 노사화합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김원배 사장은 지난 1974년 동아제약 입사 이후부터 연구소에서 국산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활동했다.
특히, 제약산업 32년 재직 기간 중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국제적인 신약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여 국내 신약 연구개발 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이후 2005년 동아제약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보건의료 투명화, 의료산업 선진화 및 노사화합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