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 주민 대상, 4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신익균)과 사회복지법인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이사장 이길여)는 이달 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인천과 경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백내장과 녹내장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은 시력검사와 현미경검사, 안압측정 등의 1차검사 후 이상발견시 혈액검사, X-ray, 안구초음파, 인공수정체 삽입을 위한 검사 등의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검사의 경우에는 전액무료이며 2차검사는 대상자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서 최고 130만원까지 부담한다.
문의 : 가천의대 길병원 사회사업실 032-460-3531
검진은 시력검사와 현미경검사, 안압측정 등의 1차검사 후 이상발견시 혈액검사, X-ray, 안구초음파, 인공수정체 삽입을 위한 검사 등의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검사의 경우에는 전액무료이며 2차검사는 대상자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서 최고 130만원까지 부담한다.
문의 : 가천의대 길병원 사회사업실 032-460-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