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흉부외과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조건현(흉부외과) 교수가 지난 15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제5차 관상동맥외과연구회 학술심포지엄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관상동맥연구회는 관상동맥 질환의 외과적 치료에 관심이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들이 모여만든 대한흉부외과학회 산하 학술모임.
지난 2003년 창립되어 현재 약 150여명의 흉부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상동맥연구회는 관상동맥 질환의 외과적 치료에 관심이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들이 모여만든 대한흉부외과학회 산하 학술모임.
지난 2003년 창립되어 현재 약 150여명의 흉부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