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20일, 검진·아토피학교 등 다체로운 행사
대한피부과학회(회장 노병인)는 ‘제4회 피부 건강의 날’을 맞아, 5월 15일 부터 20일까지를 피부건강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대국민 피부건강캠페인을 벌인다.
올해 제4회째를 맞이하는 피부건강주간에는 자외선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비책을 알리는 썬 킥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피부검진캠페인을, 백범기념관에서 아토피피부염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아토피피부염학교를 개최한다.
또 대한피부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탈모 탈출 성공수기를 공모해 선정된 당선작은 5월 17일 개최되는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장에서 시상식을 한다.
제4회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은 5월 17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대한피부과학회 임원진 및 소속 피부과전문의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피부과학회 노영석 홍보이사는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피부건강주간에는 대국민의 피부 건강을 위해 한 발짝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피부건강캠페인과 알찬 정보들을 준비했다” 며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자외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상청과 협력하여 자외선지수 따라 적절한 상황별 대비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관련 정보는 대한피부과학회 사무실(02-3473-0284) 문의하거나, 대한피부과학회 홈페이지(www.derma.or.kr)를 참고하면 된다.
썬 킥 캠페인(Sun Kick Campaign)은 올 최대 관심사인 월드컵과 연계해 대국민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외선을 시원한 킥으로 날리는 대한피부과학회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올해 제4회째를 맞이하는 피부건강주간에는 자외선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비책을 알리는 썬 킥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피부검진캠페인을, 백범기념관에서 아토피피부염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아토피피부염학교를 개최한다.
또 대한피부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탈모 탈출 성공수기를 공모해 선정된 당선작은 5월 17일 개최되는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장에서 시상식을 한다.
제4회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은 5월 17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대한피부과학회 임원진 및 소속 피부과전문의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피부과학회 노영석 홍보이사는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피부건강주간에는 대국민의 피부 건강을 위해 한 발짝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다양한 피부건강캠페인과 알찬 정보들을 준비했다” 며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자외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상청과 협력하여 자외선지수 따라 적절한 상황별 대비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관련 정보는 대한피부과학회 사무실(02-3473-0284) 문의하거나, 대한피부과학회 홈페이지(www.derma.or.kr)를 참고하면 된다.
썬 킥 캠페인(Sun Kick Campaign)은 올 최대 관심사인 월드컵과 연계해 대국민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외선을 시원한 킥으로 날리는 대한피부과학회 이미지를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