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6개 병원 full-pacs 구축 완료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 신부)이 최근 최첨단 의료정보시스템 full-pacs 구축을 완료하고 e-Hospital 시대를 열었다.
의료원은 올해 주요 역점 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병원의 핵심인 디지털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PACS) 구축 계획을 지난 3월부터 순조롭게 추진하여 최근 산하 성모, 강남성모, 의정부성모, 성바오로, 성빈센트, 대전성모 등 6개 병원에 full-pacs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은 방사선과 전 촬영장비의 디지털화를 이룩하였을 뿐만 아니라 필름없는 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특히 6개 병원은 차세대 PACS 솔루션 marosis 2003을 사용하여 판독 및 진료에 있어 양질의 서비스가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병원에 구축된 full-pacs는 전자처방전달시스템(OCS)이나 병원정보시스템(HIS) 등과 연계되어 전체적으로 진료업무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으며 의료원 산하 어느 병원에서 진료를 받든 동일한 의료영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원은 올해 주요 역점 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병원의 핵심인 디지털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PACS) 구축 계획을 지난 3월부터 순조롭게 추진하여 최근 산하 성모, 강남성모, 의정부성모, 성바오로, 성빈센트, 대전성모 등 6개 병원에 full-pacs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은 방사선과 전 촬영장비의 디지털화를 이룩하였을 뿐만 아니라 필름없는 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특히 6개 병원은 차세대 PACS 솔루션 marosis 2003을 사용하여 판독 및 진료에 있어 양질의 서비스가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병원에 구축된 full-pacs는 전자처방전달시스템(OCS)이나 병원정보시스템(HIS) 등과 연계되어 전체적으로 진료업무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으며 의료원 산하 어느 병원에서 진료를 받든 동일한 의료영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