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학장 왕규창)는 8일 대학 분관 2층에서 '임상수기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선보인 센터에는 수기훈련을 위한 수기실습실과 인간 모의조종장치(human simulator)를 이용한 모의진료실, 컴퓨터를 활용한 가상 진료를 위한 컴퓨터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서울의대측은 "학생 교육 뿐 아니라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와 직원 교육 그리고 일반인 대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선보인 센터에는 수기훈련을 위한 수기실습실과 인간 모의조종장치(human simulator)를 이용한 모의진료실, 컴퓨터를 활용한 가상 진료를 위한 컴퓨터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서울의대측은 "학생 교육 뿐 아니라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와 직원 교육 그리고 일반인 대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