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용산병원 당뇨센터는 최근 당뇨교실 건강강좌 700회를 맞아 특별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중대용산병원에 따르면 당뇨교실 건강강좌는 지난 1993년 처음 개최돼 당뇨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노력해왔으며 많은 당뇨환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중대용산병원 당뇨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 개념 당뇨센터, 맞춤형 당뇨관리 365일'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당뇨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중대용산병원에 따르면 당뇨교실 건강강좌는 지난 1993년 처음 개최돼 당뇨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노력해왔으며 많은 당뇨환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중대용산병원 당뇨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 개념 당뇨센터, 맞춤형 당뇨관리 365일'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당뇨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