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9일 적용...제약 16업체로 늘어
일동제약과 일양약품이 코스피 200 지수에 새로 포합됐다.
중권선물거래소는 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을 거처 일동과 일양 등 KOSPI 200 구성종목 중 15종목을 변경키로 하고 최근 월물의 최종거래일 익일인 9일자로 정기변경키로 했다.
이에따라 코스피 200지수에 제약관련 업체수는 기존 14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났다.
기존 포함 업체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종근당, 영진약품, 한독약품, 부광약품, 광동제약, 삼진제약, SK케미칼, 녹십자,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이다. (순서 무순)
중권선물거래소는 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을 거처 일동과 일양 등 KOSPI 200 구성종목 중 15종목을 변경키로 하고 최근 월물의 최종거래일 익일인 9일자로 정기변경키로 했다.
이에따라 코스피 200지수에 제약관련 업체수는 기존 14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났다.
기존 포함 업체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종근당, 영진약품, 한독약품, 부광약품, 광동제약, 삼진제약, SK케미칼, 녹십자,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이다. (순서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