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Y3-36', 머크 개발포기에도 나스텍 자신감
신생회사인 나스텍(Nastech)이 비내 스프레이 제형의 비만치료를 위한 'PYY3-36'의 임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나스텍은 임상을 시작하기 위해 'PYY3-36'을 시험신약(IND)으로 FDA에 접수했으며 적합한 임상계획을 수립을 위해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YY3-36'은 원래 미국 머크가 개발제휴를 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머크는 'PYY3-36'의 효과에 의문, 시판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개발제휴를 포기,이 소식이 전해지자 나스텍의 주가는 40% 가량 하락했었다.
나스텍의 스티븐 퀘이 최고경영자는 'PYY3-36' 비내 스프레이를 비만약으로 시판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면서 비만치료 전문가와 함께 적합하게 임상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스텍은 임상을 시작하기 위해 'PYY3-36'을 시험신약(IND)으로 FDA에 접수했으며 적합한 임상계획을 수립을 위해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YY3-36'은 원래 미국 머크가 개발제휴를 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머크는 'PYY3-36'의 효과에 의문, 시판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개발제휴를 포기,이 소식이 전해지자 나스텍의 주가는 40% 가량 하락했었다.
나스텍의 스티븐 퀘이 최고경영자는 'PYY3-36' 비내 스프레이를 비만약으로 시판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면서 비만치료 전문가와 함께 적합하게 임상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