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8일 오전 11시부터 병원로비 1층에서 ‘암을 이기는 웰빙음식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암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에 관한 보드전시, 암을 이기는 식품 및 음식전시와 시식회가 함께 진행됐다.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 200여명이 직접 음식을 맛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병원 영양과에서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암의 예방과 발전단계의 억제 및 전환에 영양이 주요한 요인으로 암과 식생활의 관계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암의 예방과 치료에 식생활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암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에 관한 보드전시, 암을 이기는 식품 및 음식전시와 시식회가 함께 진행됐다.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 200여명이 직접 음식을 맛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병원 영양과에서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암의 예방과 발전단계의 억제 및 전환에 영양이 주요한 요인으로 암과 식생활의 관계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암의 예방과 치료에 식생활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